OBS 업데이트 후 설정 유지법 - 장면, 소스, 플러그인 백업 가이드

▌ 목차

• 🏠 OBS 백업 기초 이해
• 🔧 장면 컬렉션 백업 방법
• 📊 프로파일 설정 보존하기
• 📝 플러그인 관리 전략
• 💡 수동 백업 완벽 가이드
• 👥 복원 프로세스 실전
• ⭐ 문제 해결 팁
• ❓ FAQ

작성자 NomadOne ｜ 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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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25-10-23 최종수정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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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Studio를 사용하다 보면 업데이트 알림이 뜨는데요. 많은 분들이 업데이트 후 설정이 날아갈까 봐 걱정하시더라고요. 저도 처음엔 그랬어요. 하지만 제대로 백업하는 방법만 알면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답니다! 🎬

 

OBS 업데이트 후 설정 유지법 - 장면, 소스, 플러그인 백업 가이드

 

특히 방송이나 녹화를 자주 하시는 분들은 장면 구성, 소스 위치, 필터 설정 등이 복잡하게 되어 있을 텐데요. 이 모든 것을 안전하게 보존하면서 최신 버전의 기능도 누릴 수 있는 방법을 상세히 알려드릴게요. 실제로 제가 OBS를 5년째 사용하면서 터득한 노하우들을 모두 공유하겠습니다!

 

 

🏠 OBS 백업 기초 이해

OBS Studio의 설정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뉘어요. 장면 컬렉션(Scene Collection), 프로파일(Profile), 그리고 플러그인(Plugins)이죠. 각각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먼저 이해하는 게 중요해요. 장면 컬렉션은 여러분이 만든 모든 장면과 소스들의 배치를 담고 있고요. 프로파일은 비트레이트, 해상도, 인코더 설정 같은 출력 설정을 저장해요.

 

윈도우 기준으로 OBS 설정 파일들은 %appdata%\obs-studio 폴더에 저장돼요. 맥OS는 ~/Library/Application Support/obs-studio에, 리눅스는 ~/.config/obs-studio에 위치하죠. 이 폴더 구조를 이해하면 수동 백업이 훨씬 쉬워져요. 특히 basic 폴더 안에 있는 scenes와 profiles 폴더가 핵심이에요. 여기에 우리가 만든 모든 설정이 JSON 파일 형태로 저장되거든요.

 

OBS는 기본적으로 업데이트를 해도 설정이 유지되도록 설계되어 있어요. 하지만 메이저 업데이트나 베타 버전 설치, 또는 시스템 오류로 인해 설정이 손실될 가능성이 있죠. 그래서 백업이 필요한 거예요. 제가 경험한 바로는 특히 OBS 27에서 28로, 28에서 29로 넘어갈 때처럼 메이저 버전이 바뀔 때는 반드시 백업을 하는 게 좋아요.

 

플러그인의 경우는 조금 더 복잡해요. obs-plugins 폴더에 dll 파일들이 저장되는데, 버전 호환성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특히 StreamFX, Move Transition, Advanced Scene Switcher 같은 인기 플러그인들은 OBS 버전에 따라 작동하지 않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해요. 플러그인 개발자가 새 버전을 출시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 OBS 파일 구조 이해표

폴더명	저장 내용	중요도
basic/scenes	장면 컬렉션 JSON 파일	⭐⭐⭐⭐⭐
basic/profiles	프로파일 설정 INI 파일	⭐⭐⭐⭐⭐
obs-plugins	플러그인 DLL/SO 파일	⭐⭐⭐⭐
logs	실행 로그 파일	⭐⭐

 

백업의 타이밍도 중요해요. 저는 보통 다음과 같은 경우에 백업을 진행해요. 첫째, OBS 업데이트 직전. 둘째, 새로운 플러그인 설치 전. 셋째, 복잡한 장면을 새로 만들고 테스트가 완료된 후. 넷째, 윈도우 대규모 업데이트 전. 다섯째, 정기적으로 월 1회. 이렇게 하면 어떤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설정을 복구할 수 있어요.

 

클라우드 동기화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구글 드라이브나 원드라이브에 OBS 설정 폴더를 동기화시켜두면 여러 컴퓨터에서 같은 설정을 사용할 수 있죠. 다만 실시간 동기화는 OBS 실행 중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니, OBS를 종료한 상태에서만 동기화하는 게 안전해요.

 

버전 관리도 신경 써야 해요. 단순히 최신 백업만 보관하는 게 아니라, 날짜별로 여러 버전을 보관하는 게 좋아요. 저는 OBS_Backup_2025_10_23 같은 형식으로 폴더명을 지정해서 최소 3개월치는 보관하고 있어요. 용량도 얼마 안 되니까 부담스럽지 않거든요.

 

내가 생각했을 때 가장 중요한 건 백업을 습관화하는 거예요. 아무리 좋은 백업 방법을 알아도 실천하지 않으면 소용없잖아요. 그래서 저는 OBS 업데이트 알림이 뜨면 무조건 먼저 백업부터 하고, 그다음에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습관을 들였어요. 이렇게 하니까 한 번도 설정을 잃어본 적이 없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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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면 컬렉션 백업 방법

장면 컬렉션은 OBS에서 가장 중요한 설정이에요. 여러분이 공들여 만든 모든 장면, 소스의 위치와 크기, 필터, 전환 효과 등이 모두 여기에 저장되거든요. OBS 메뉴에서 '장면 컬렉션' → '내보내기'를 선택하면 간단하게 백업할 수 있어요. 이렇게 내보낸 파일은 .json 확장자로 저장되는데, 이 파일 하나만 있으면 언제든 복원이 가능해요.

 

장면 컬렉션을 내보낼 때는 이름을 명확하게 지정하는 게 중요해요. 예를 들어 'GameStream_Setup_2025_10_23' 같은 식으로 용도와 날짜를 포함시키면 나중에 찾기 쉬워요. 또한 여러 개의 장면 컬렉션을 사용하고 있다면 각각 따로 내보내야 해요. 기본(Default) 컬렉션만 백업하고 다른 컬렉션을 놓치는 실수를 하지 마세요.

 

수동으로 백업하려면 %appdata%\obs-studio\basic\scenes 폴더로 이동해서 JSON 파일들을 복사하면 돼요. 각 장면 컬렉션마다 하나의 JSON 파일이 생성되는데, 파일명이 컬렉션 이름과 동일해요. 이 파일들을 안전한 곳에 복사해두면 완벽한 백업이 됩니다. 텍스트 에디터로 열어보면 모든 설정이 JSON 형식으로 저장되어 있는 걸 볼 수 있어요.

 

장면 컬렉션에는 소스 파일의 경로 정보도 포함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미지나 동영상 파일의 위치가 바뀌면 소스를 다시 연결해야 할 수도 있어요. 이를 방지하려면 OBS 설정 폴더 안에 'Media' 같은 하위 폴더를 만들어서 모든 미디어 파일을 거기에 보관하는 게 좋아요. 그러면 백업과 복원이 훨씬 간편해집니다.

 

💼 장면 컬렉션 관리 팁

관리 항목	권장 방법	주의사항
네이밍 규칙	용도_버전_날짜 형식	특수문자 사용 자제
미디어 파일	상대 경로 사용	절대 경로 피하기
백업 주기	주요 변경 시마다	최소 월 1회

 

복잡한 장면을 만들 때는 단계별로 백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예를 들어 기본 레이아웃을 완성하면 'Layout_v1'로 저장하고, 오버레이를 추가하면 'Layout_v2'로 저장하는 식이죠. 이렇게 하면 실수로 뭔가 망가뜨려도 이전 버전으로 쉽게 돌아갈 수 있어요. 버전 관리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죠.

 

장면 컬렉션을 다른 컴퓨터로 옮길 때는 폰트 문제도 고려해야 해요. 특수 폰트를 사용한 텍스트 소스가 있다면, 해당 폰트 파일도 함께 백업해두는 게 좋아요. 그렇지 않으면 다른 컴퓨터에서 기본 폰트로 대체되어 레이아웃이 깨질 수 있거든요. 저는 사용하는 폰트들을 따로 'Fonts' 폴더에 모아두고 있어요.

 

스트림 덱이나 터치 포털 같은 외부 컨트롤러를 사용한다면, 장면 이름을 바꾸지 않는 게 중요해요. 이런 도구들은 장면 이름을 기준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이름이 바뀌면 모든 매크로를 다시 설정해야 하거든요. 꼭 이름을 바꿔야 한다면 컨트롤러 설정도 함께 업데이트하는 걸 잊지 마세요.

 

NDI나 가상 카메라 같은 특수 소스를 사용하는 경우, 해당 드라이버나 런타임도 백업 계획에 포함시켜야 해요. OBS 설정만 백업해도 소스 자체가 작동하지 않으면 소용없으니까요. 저는 사용하는 모든 드라이버와 유틸리티의 설치 파일을 'OBS_Dependencies'라는 폴더에 모아두고 있어요.

 

장면 컬렉션 파일이 손상되는 경우도 있어요. OBS가 비정상 종료되거나 시스템이 갑자기 꺼지면 JSON 파일이 깨질 수 있죠.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OBS는 자동으로 백업 파일을 생성해요. scenes 폴더를 보면 .bak 확장자의 파일들이 있는데, 이게 자동 백업 파일이에요. 문제가 생기면 이 파일의 확장자를 .json으로 바꿔서 복구할 수 있답니다! 🛡️

 

 

OBS 업데이트 가이드: 최신 버전으로 방송 성능 극대화하는 방법

 

 

📊 프로파일 설정 보존하기

프로파일은 여러분의 방송이나 녹화 품질을 결정하는 핵심 설정이에요. 비트레이트, 인코더, 해상도, 프레임레이트 등 모든 출력 설정이 여기에 저장되죠. 트위치용, 유튜브용, 녹화용 등 용도별로 여러 프로파일을 만들어 사용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 모든 프로파일을 안전하게 백업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프로파일 백업은 장면 컬렉션보다 더 간단해요. OBS 메뉴에서 '프로파일' → '내보내기'를 선택하면 끝이에요. 내보낸 파일은 프로파일 이름과 동일한 폴더로 압축되는데, 이 안에는 basic.ini, recordEncoder.json, streamEncoder.json 등의 설정 파일이 들어있어요. 각 파일이 담당하는 설정이 다르니 절대 일부만 백업하지 마세요.

 

수동 백업을 선호한다면 %appdata%\obs-studio\basic\profiles 폴더를 통째로 복사하면 돼요. 각 프로파일마다 하위 폴더가 생성되어 있고, 그 안에 모든 설정 파일이 들어있어요. 이 방법의 장점은 한 번에 모든 프로파일을 백업할 수 있다는 거예요. 압축 파일로 만들어두면 관리도 편하고요.

 

프로파일 설정 중에서 특히 중요한 건 인코더 설정이에요. NVENC, x264, QuickSync 등 하드웨어에 따라 사용 가능한 인코더가 다른데, 다른 컴퓨터로 설정을 옮길 때는 이 부분을 확인해야 해요. 예를 들어 NVIDIA 그래픽카드가 없는 컴퓨터에서는 NVENC 설정이 작동하지 않겠죠.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x264 기반의 백업 프로파일도 만들어두는 게 좋아요.

 

🎯 프로파일별 권장 설정값

용도	비트레이트	인코더 프리셋
트위치 1080p60	6000 Kbps	Quality
유튜브 1080p60	8000-12000 Kbps	Quality
로컬 녹화 1080p60	20000-40000 Kbps	Max Quality
디스코드 720p30	2500 Kbps	Performance

 

오디오 설정도 프로파일에 포함되는데, 이 부분이 의외로 까다로워요. 샘플레이트, 채널 수, 각 트랙별 비트레이트 등이 모두 저장되거든요. 특히 여러 오디오 트랙을 사용해서 녹화하는 경우, 각 트랙의 용도와 설정을 문서화해두는 게 좋아요. 나중에 복원할 때 어떤 트랙이 마이크고 어떤 트랙이 게임 소리인지 헷갈릴 수 있거든요.

 

핫키 설정도 프로파일과 함께 백업되는데요. 이게 정말 중요해요! 방송 중에 사용하는 단축키들을 다시 설정하려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실수할 가능성도 있거든요. hotkeys.json 파일에 모든 단축키 설정이 저장되어 있으니, 이 파일은 특별히 신경 써서 백업하세요. 저는 이 파일을 따로 텍스트 문서로도 정리해두고 있어요.

 

고급 설정 탭의 내용들도 놓치기 쉬운 부분이에요. 프로세스 우선순위, 컬러 포맷, 컬러 스페이스, YUV 컬러 범위 같은 세부 설정들이 여기에 있죠. 이런 설정들은 화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기본값과 다르게 설정했다면 꼭 기록해두세요. 스크린샷을 찍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스트리밍 서비스 설정도 함께 백업해야 해요. 서버 주소, 스트림 키는 보안상 백업 파일에 포함되지 않지만, 사용하는 서버 위치(예: 서울, 도쿄)는 기록해두는 게 좋아요. 또한 '자동으로 다시 연결', '연결 끊김 시 지연 시간' 같은 세부 옵션들도 메모해두면 나중에 도움이 돼요.

 

리플레이 버퍼 설정을 사용한다면 이것도 백업 대상이에요. 최대 리플레이 시간, 메모리 사용량 제한, 저장 경로 등이 프로파일에 저장되거든요. 특히 RAM을 많이 할당한 경우, 다른 시스템에서는 조정이 필요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저는 시스템 사양별로 다른 프로파일을 만들어두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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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그인 관리 전략

플러그인은 OBS의 기능을 확장시켜주는 강력한 도구예요. StreamFX로 화려한 효과를 추가하거나, Move Transition으로 부드러운 전환을 만들거나, Virtual Cam으로 웹캠처럼 사용할 수 있죠. 하지만 플러그인은 OBS 버전과의 호환성 문제가 자주 발생해요. 그래서 체계적인 관리 전략이 필요합니다.

 

먼저 현재 설치된 플러그인 목록을 정리하세요. OBS의 도구 메뉴나 obs-studio\obs-plugins 폴더를 확인하면 설치된 플러그인을 볼 수 있어요. 각 플러그인의 이름, 버전, 다운로드 출처를 엑셀이나 텍스트 파일에 정리해두면 좋아요. 나중에 재설치할 때 정확히 어떤 버전이 필요한지 알 수 있거든요.

 

플러그인 파일은 크게 세 가지 위치에 저장돼요. obs-plugins\64bit 폴더에는 DLL 파일이, data\obs-plugins 폴더에는 리소스 파일이, 그리고 설정은 basic\profiles 안에 저장되죠. 백업할 때는 이 세 위치를 모두 포함해야 해요. 하나라도 빠지면 플러그인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어요.

 

플러그인 설치 파일을 따로 보관하는 것도 중요해요. 개발자 사이트가 사라지거나 이전 버전을 구할 수 없게 되는 경우가 있거든요. 저는 'OBS_Plugin_Installers'라는 폴더를 만들어서 모든 플러그인 설치 파일을 버전별로 보관하고 있어요. 파일명에 OBS 호환 버전도 같이 적어두면 더 좋아요.

 

🔌 필수 플러그인 백업 체크리스트

플러그인명	백업 항목	주의사항
StreamFX	DLL + 셰이더 파일	버전 의존성 높음
Move Transition	DLL + 설정 JSON	전환 설정 별도 저장
Advanced Scene Switcher	DLL + 매크로 설정	복잡한 매크로 문서화
Source Record	DLL + 녹화 설정	파일 경로 확인 필수

 

플러그인 업데이트는 신중하게 진행해야 해요. 새 버전이 나왔다고 바로 업데이트하면 안 돼요. 먼저 다른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확인하고, 현재 OBS 버전과 호환되는지 체크하세요. 가능하면 테스트용 OBS를 따로 설치해서 먼저 테스트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Portable 버전을 활용하면 시스템에 영향을 주지 않고 테스트할 수 있어요.

 

스크립트도 백업 대상이에요. Python이나 Lua로 작성된 커스텀 스크립트를 사용한다면, scripts 폴더를 통째로 백업하세요. 스크립트가 참조하는 외부 라이브러리나 모듈도 함께 기록해두면 좋아요. 특히 Python 스크립트의 경우 필요한 pip 패키지 목록을 requirements.txt 파일로 만들어두면 재설치가 편해요.

 

브라우저 소스에서 사용하는 커스텀 CSS나 JavaScript도 잊지 마세요. 이런 코드들은 OBS 설정 파일에 직접 저장되지만, 복잡한 코드는 따로 파일로 보관하는 게 안전해요. 저는 'Browser_Sources'라는 폴더에 모든 커스텀 코드를 정리해두고 있어요. 주석도 충분히 달아두면 나중에 수정할 때 편해요.

 

VST 플러그인을 사용한다면 더 복잡해져요. VST 플러그인은 OBS 폴더가 아닌 시스템 폴더에 설치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사용하는 VST 플러그인의 설치 경로와 프리셋 파일 위치를 정확히 파악해두세요. 일부 VST는 라이선스 재인증이 필요할 수도 있으니 라이선스 키도 안전하게 보관하세요.

 

플러그인 충돌 문제도 고려해야 해요. 가끔 특정 플러그인들끼리 충돌해서 OBS가 시작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플러그인을 단계적으로 설치하는 순서를 기록해두면 좋아요. 저는 항상 코어 플러그인부터 설치하고, 하나씩 추가하면서 테스트하는 방식을 사용해요. 이렇게 하면 문제가 생겼을 때 원인을 찾기 쉬워요! 🎨

 

💡 수동 백업 완벽 가이드

수동 백업은 가장 확실하고 완전한 백업 방법이에요. OBS의 내장 백업 기능도 좋지만, 모든 설정과 파일을 직접 관리하면 더 안심이 되죠. 수동 백업의 핵심은 어떤 파일을 백업해야 하는지 정확히 아는 것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거예요. 지금부터 제가 5년간 사용해온 완벽한 수동 백업 방법을 공개할게요!

 

먼저 백업 폴더 구조를 만드세요. 저는 'OBS_Complete_Backup_날짜' 형식의 메인 폴더를 만들고, 그 안에 'Config', 'Plugins', 'Media', 'Scripts', 'Logs' 하위 폴더를 생성해요. 이렇게 구조화하면 나중에 필요한 부분만 선택적으로 복원할 수 있어요. 각 폴더마다 README.txt 파일을 만들어서 무엇이 들어있는지 설명을 적어두면 더 좋아요.

 

Config 폴더에는 %appdata%\obs-studio 폴더의 핵심 파일들을 복사해요. basic 폴더 전체, global.ini, cookies.txt(로그인 정보), plugin_config 폴더 등이 포함되죠. 이때 logs 폴더는 용량이 크므로 최근 것만 선택적으로 백업하면 돼요. 크래시 로그는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니 꼭 포함시키세요.

 

백업 자동화 스크립트를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Windows라면 배치 파일(.bat)이나 PowerShell 스크립트를 만들 수 있어요. 예를 들어 'robocopy %appdata%\obs-studio D:\OBS_Backup\%date%' 같은 명령으로 자동 백업이 가능해요. 작업 스케줄러에 등록하면 정기적으로 자동 실행되도록 설정할 수도 있고요.

 

📁 완벽한 백업 폴더 구조

폴더명	포함 내용	백업 우선순위
Config	설정 파일, 프로파일, 장면	필수
Plugins	플러그인 DLL, 리소스	필수
Media	이미지, 동영상, 음원	중요
Scripts	커스텀 스크립트	선택
Documentation	설정 메모, 스크린샷	권장

 

백업 파일의 버전 관리도 중요해요. 저는 날짜뿐만 아니라 OBS 버전도 폴더명에 포함시켜요. 예를 들어 'OBS_Backup_v30.0.2_2025_10_23' 같은 식이죠. 이렇게 하면 나중에 특정 버전으로 롤백해야 할 때 정확한 백업을 찾기 쉬워요. 또한 major_backup과 minor_backup으로 구분해서 중요도에 따라 관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활용한 백업도 추천해요. Google Drive, OneDrive, Dropbox 등에 백업 폴더를 동기화시켜두면 PC가 고장 나도 안전해요. 다만 실시간 동기화는 OBS 실행 중 충돌을 일으킬 수 있으니, 수동으로 업로드하거나 OBS를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 동기화하세요. 저는 매주 일요일 새벽에 자동 동기화되도록 설정해뒀어요.

 

압축 백업을 만들 때는 7-Zip이나 WinRAR을 사용해서 높은 압축률로 저장하세요. OBS 설정 파일들은 대부분 텍스트 기반이라 압축률이 매우 높아요. 1GB의 백업 폴더가 100MB 이하로 줄어들 수 있죠. 압축 파일명에 체크섬이나 해시값을 포함시키면 파일 무결성을 확인할 수 있어서 더 안전해요.

 

백업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사용하는 것도 좋아요. 매번 백업할 때마다 빠뜨리는 것 없이 확인할 수 있거든요. 저는 노션이나 구글 시트에 체크리스트를 만들어두고, 백업할 때마다 체크하면서 진행해요. 날짜, OBS 버전, 포함된 플러그인, 특이사항 등을 기록해두면 나중에 참고하기 좋아요.

 

외장 하드나 USB에도 백업을 보관하세요. 3-2-1 백업 규칙이라고 들어보셨나요? 3개의 복사본을 2개의 다른 미디어에 저장하고, 1개는 외부에 보관하는 거예요. OBS 설정은 용량이 작으니 이 규칙을 따르기 쉬워요. USB 하나, 클라우드 하나, 그리고 로컬 하드에 하나씩 보관하면 완벽해요.

 

백업 테스트도 정기적으로 해야 해요. 백업은 했는데 복원이 안 되면 소용없잖아요. 3개월에 한 번 정도는 가상머신이나 다른 컴퓨터에서 백업 파일로 복원 테스트를 해보세요. 이 과정에서 빠진 파일이나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어요. 저는 이렇게 해서 폰트 파일 백업을 빠뜨렸던 걸 발견한 적이 있어요! 📦

 

👥 복원 프로세스 실전

백업만큼 중요한 게 복원이에요. 아무리 완벽한 백업이 있어도 제대로 복원하지 못하면 무용지물이죠. 복원은 단순히 파일을 복사하는 것 이상의 작업이에요. 순서와 방법을 정확히 알아야 문제없이 원래 상태로 돌아갈 수 있어요. 실제 복원 상황을 가정하고 단계별로 설명드릴게요.

 

먼저 깨끗한 OBS를 설치하세요. 기존 OBS가 있다면 완전히 제거하고 새로 설치하는 게 좋아요. 제거할 때는 설정 파일도 함께 삭제하는 옵션을 선택하세요. 그래야 깨끗한 상태에서 시작할 수 있어요. 설치 후 한 번 실행해서 기본 폴더 구조가 생성되도록 한 다음 OBS를 종료하세요.

 

프로파일과 장면 컬렉션을 먼저 복원하세요. OBS 메뉴의 가져오기 기능을 사용하거나, 직접 파일을 복사할 수 있어요. 직접 복사할 때는 OBS가 완전히 종료된 상태에서 진행해야 해요. %appdata%\obs-studio\basic 폴더에 profiles와 scenes 폴더를 통째로 복사하면 돼요. 복사 후 OBS를 실행하면 모든 설정이 그대로 나타나요.

 

플러그인 복원은 조금 까다로워요. 먼저 백업해둔 플러그인 설치 파일로 정식 설치를 하는 게 가장 안전해요. 그게 어렵다면 DLL 파일을 직접 복사할 수 있지만, 의존성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obs-plugins\64bit 폴더에 DLL을, data\obs-plugins 폴더에 리소스 파일을 각각 복사하세요. Visual C++ 재배포 패키지가 필요한 플러그인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 복원 순서 체크리스트

단계	작업 내용	확인 사항
1단계	OBS 클린 설치	버전 확인
2단계	기본 설정 복원	global.ini 복사
3단계	프로파일/장면 복원	폴더 구조 확인
4단계	플러그인 설치	호환성 체크
5단계	미디어 파일 복원	경로 확인
6단계	테스트 및 조정	모든 기능 점검

 

미디어 파일 경로 문제는 자주 발생해요. 백업한 장면에서 이미지나 동영상이 보이지 않는다면 파일 경로가 바뀐 거예요. OBS에서 빨간색으로 표시된 소스를 우클릭하고 '속성'에서 파일을 다시 지정하면 돼요. 이런 문제를 피하려면 처음부터 상대 경로를 사용하거나, OBS 폴더 안에 미디어 폴더를 만들어 사용하는 게 좋아요.

 

오디오 디바이스 재설정도 필요해요. 시스템마다 오디오 장치 ID가 다르기 때문에, 복원 후 마이크나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다시 선택해야 할 수 있어요. 설정 → 오디오에서 각 디바이스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다시 선택하세요. 필터나 VST 효과도 확인이 필요해요.

 

핫키가 작동하지 않는다면 키보드 레이아웃이나 언어 설정을 확인하세요. 특히 한/영 전환 키나 특수 키를 사용한 경우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hotkeys.json 파일을 텍스트 에디터로 열어서 직접 수정할 수도 있어요. 충돌하는 핫키가 있는지도 확인해보세요.

 

스트림 설정은 보안상 자동으로 복원되지 않아요. 스트림 키는 다시 입력해야 하고, 서버 선택도 확인이 필요해요. 특히 커스텀 서버를 사용했다면 주소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녹화 경로도 확인하세요. 존재하지 않는 경로로 설정되어 있으면 녹화가 실패할 수 있어요.

 

복원 후에는 반드시 전체 테스트를 진행하세요. 모든 장면 전환, 소스 표시, 필터 작동, 오디오 레벨 등을 확인해야 해요. 실제 방송이나 녹화를 하기 전에 테스트 스트림이나 테스트 녹화를 해보는 것도 필수예요. 문제를 미리 발견하면 실전에서 당황하지 않을 수 있어요.

 

버전 차이로 인한 문제도 있어요. 예를 들어 OBS 28에서 백업한 설정을 OBS 30에서 복원하면 일부 기능이 달라질 수 있어요. 특히 인코더 설정이나 출력 모드가 바뀐 경우가 있으니, 복원 후 설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세요. Release Notes를 읽어보면 어떤 변경사항이 있었는지 알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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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 해결 팁

OBS 백업과 복원 과정에서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요. 제가 직접 겪었던 문제들과 커뮤니티에서 자주 보고되는 이슈들을 정리해서 해결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이 팁들만 알아도 대부분의 문제는 해결할 수 있을 거예요. 당황하지 말고 차근차근 따라해보세요!

 

가장 흔한 문제는 '장면이 보이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럴 때는 먼저 장면 컬렉션이 제대로 선택되었는지 확인하세요. OBS 상단 메뉴에서 '장면 컬렉션'을 클릭하면 목록이 나와요. 복원한 컬렉션이 있는지 확인하고 선택하세요. 그래도 안 보인다면 scenes 폴더의 JSON 파일이 손상되었을 가능성이 있어요. .bak 파일을 .json으로 바꿔서 복구해보세요.

 

플러그인이 로드되지 않는 문제도 자주 발생해요. 로그 파일을 확인하면 원인을 알 수 있어요. 도움말 → 로그 파일 → 현재 로그 파일 보기를 선택하세요. 'Failed to load' 같은 에러 메시지를 찾아보면 어떤 플러그인이 문제인지 알 수 있어요. 대부분 버전 호환성 문제이니 해당 플러그인의 최신 버전을 다운로드하세요.

 

인코더 오류는 하드웨어 차이 때문에 발생해요. NVENC를 사용했는데 AMD 그래픽카드 시스템에서 복원하면 당연히 작동하지 않겠죠. 설정 → 출력 → 스트리밍/녹화 탭에서 인코더를 시스템에 맞게 변경하세요. x264는 모든 시스템에서 작동하니 임시로 사용하기 좋아요.

 

🔨 자주 발생하는 문제와 해결법

문제 증상	원인	해결 방법
검은 화면만 나옴	GPU 드라이버 문제	관리자 권한 실행, 드라이버 업데이트
소스 빨간색 표시	파일 경로 변경	소스 속성에서 파일 재지정
오디오 없음	디바이스 ID 불일치	오디오 설정에서 디바이스 재선택
프리셋 없음	인코더 변경됨	출력 설정 재구성
크래시 발생	플러그인 충돌	안전 모드 실행 후 플러그인 제거

 

권한 문제로 설정이 저장되지 않는 경우도 있어요. Windows의 경우 %appdata% 폴더에 쓰기 권한이 없으면 설정 변경이 저장되지 않아요. 폴더 속성에서 권한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관리자 권한으로 OBS를 실행하세요. 특히 회사 컴퓨터나 공용 PC에서 이런 문제가 자주 발생해요.

 

한글 경로 문제도 주의해야 해요. 일부 플러그인은 한글이 포함된 경로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요. OBS나 미디어 파일을 '다운로드' 폴더나 '바탕화면'에 두지 말고, C:\OBS_Media 같은 영문 경로를 사용하세요. 파일명도 가능하면 영문으로 하는 게 안전해요.

 

메모리 부족 오류가 발생한다면 불필요한 소스를 정리하세요. 사용하지 않는 장면이나 소스도 메모리를 차지해요. 특히 브라우저 소스는 각각 별도의 프로세스를 생성하므로 메모리를 많이 사용해요. '소스 표시 해제'가 아니라 완전히 제거하거나, 하나의 브라우저 소스를 여러 장면에서 참조하도록 설정하세요.

 

네트워크 관련 소스(NDI, RTMP)가 작동하지 않으면 방화벽 설정을 확인하세요. Windows Defender나 백신 프로그램이 OBS의 네트워크 접근을 차단할 수 있어요. OBS를 예외 목록에 추가하거나, 필요한 포트를 열어주세요. NDI는 5960-5967 포트를, RTMP는 1935 포트를 사용해요.

 

성능 문제가 발생한다면 설정을 다시 최적화하세요. 복원한 설정이 현재 시스템 사양에 맞지 않을 수 있어요. 자동 구성 마법사를 실행해서 시스템에 맞는 설정을 찾아보세요. 도구 → 자동 구성 마법사를 선택하면 돼요. 기존 설정은 백업해두고 테스트해보는 게 좋아요.

 

마지막으로 커뮤니티 리소스를 활용하세요. OBS 공식 포럼, Reddit의 r/obs, Discord 서버 등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문제를 질문할 때는 로그 파일, 시스템 사양, OBS 버전, 수행한 작업 등을 자세히 설명하면 더 빠른 답변을 받을 수 있어요. 혼자 고민하지 말고 커뮤니티의 도움을 받으세요! 💪

 

❓ FAQ

Q1. OBS 업데이트하면 설정이 모두 사라지나요?

 

A1. 아니에요! 일반적인 업데이트는 설정을 유지해요. 다만 메이저 버전 업데이트나 베타 버전 설치 시에는 가끔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백업을 권장해요.

 

Q2. 백업 파일 용량이 얼마나 되나요?

 

A2. 설정 파일만 백업하면 보통 10-50MB 정도예요. 미디어 파일까지 포함하면 용량이 늘어나지만, 압축하면 상당히 줄어들어요.

 

Q3. 맥과 윈도우 간에 설정을 옮길 수 있나요?

 

A3. 장면 컬렉션은 호환되지만, 플러그인과 일부 시스템 설정은 호환되지 않아요. 기본적인 레이아웃만 옮길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Q4. 플러그인 백업은 어떻게 하나요?

 

A4. obs-plugins 폴더와 data\obs-plugins 폴더를 복사하고, 설치 파일도 따로 보관하세요. 버전별로 구분해서 저장하는 게 중요해요.

 

Q5. 자동 백업 기능이 있나요?

 

A5. OBS 자체에는 없지만, 장면 컬렉션과 프로파일의 .bak 파일이 자동 생성돼요. 완전한 자동 백업은 스크립트나 별도 도구를 사용해야 해요.

 

Q6. 클라우드에 백업해도 안전한가요?

 

A6. 네, 안전해요! 다만 OBS 실행 중에는 실시간 동기화를 피하고, 스트림 키 같은 민감한 정보는 제외하는 게 좋아요.

 

Q7. 백업 주기는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요?

 

A7. 큰 변경사항이 있을 때마다 백업하고, 정기적으로는 월 1회 정도가 적당해요. 중요한 방송 전에도 백업하는 걸 추천해요.

 

Q8. 장면이 너무 많은데 선택적으로 백업할 수 있나요?

 

A8. 장면 컬렉션을 여러 개로 나누면 돼요. 용도별로 컬렉션을 만들어서 필요한 것만 백업하고 복원할 수 있어요.

 

Q9. 복원 후 소스가 빨간색으로 표시되는데 어떻게 하나요?

 

A9. 파일 경로가 바뀐 거예요. 소스를 우클릭하고 '속성'에서 파일을 다시 지정하면 해결돼요. 상대 경로를 사용하면 이런 문제를 예방할 수 있어요.

 

Q10. 핫키가 작동하지 않아요. 어떻게 복원하나요?

 

A10. hotkeys.json 파일을 복사하거나, 설정 → 단축키에서 다시 설정하세요. 키보드 언어 설정도 확인해보세요.

 

Q11. 다른 컴퓨터로 설정을 옮기려면 어떻게 하나요?

 

A11. %appdata%\obs-studio 폴더를 통째로 복사하거나, 장면 컬렉션과 프로파일을 내보내기 기능으로 저장해서 옮기면 돼요.

 

Q12. 업데이트 전 어떤 버전인지 확인하는 방법은?

 

A12. 도움말 → OBS Studio 정보에서 현재 버전을 확인할 수 있어요. 백업 폴더명에 버전을 포함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Q13. 스트림 덱 설정도 백업해야 하나요?

 

A13. 네, 별도로 백업해야 해요. 스트림 덱 소프트웨어에서 프로파일을 내보내기하고, 장면 이름을 바꾸지 않는 게 중요해요.

 

Q14. VST 플러그인 설정은 어디에 저장되나요?

 

A14. basic\profiles\프로파일명 폴더 안의 설정 파일에 저장돼요. VST 플러그인 자체는 시스템 폴더에 있으니 별도 백업이 필요해요.

 

Q15. 브라우저 소스의 쿠키나 로그인 정보도 백업되나요?

 

A15. cookies.txt 파일에 일부 저장되지만, 보안상 모든 정보가 백업되지는 않아요. 중요한 로그인은 다시 해야 할 수 있어요.

 

Q16. 포터블 버전으로 백업 테스트를 할 수 있나요?

 

A16. 네, 가능해요! OBS 포터블 버전을 사용하면 시스템에 영향 없이 백업 파일을 테스트할 수 있어요. 매우 유용한 방법이에요.

 

Q17. 녹화 파일 경로가 없으면 어떻게 되나요?

 

A17. OBS가 경고 메시지를 표시하고 녹화가 시작되지 않아요. 복원 후 반드시 녹화 경로를 확인하고 필요시 새로 생성하세요.

 

Q18. 인코더 설정이 사라졌어요. 어떻게 복구하나요?

 

A18. 하드웨어가 달라서 그래요. 현재 시스템에 맞는 인코더를 선택하고, 비트레이트 등은 이전 설정을 참고해서 다시 설정하세요.

 

Q19. 백업 파일이 손상됐어요. 복구 방법이 있나요?

 

A19. .bak 파일을 확인해보세요. 없다면 JSON 파일을 텍스트 에디터로 열어서 구조를 확인하고 수동으로 수정할 수 있어요.

 

Q20. 플러그인 버전이 맞지 않는다고 나와요.

 

A20. OBS 버전에 맞는 플러그인을 다시 다운로드하세요. GitHub나 공식 사이트에서 호환 버전을 확인할 수 있어요.

 

Q21. 컬러 설정이 이상해졌어요. 어떻게 고치나요?

 

A21. 설정 → 고급 → 비디오에서 YUV 컬러 스페이스와 컬러 범위를 확인하세요. 보통 709/Partial이 기본값이에요.

 

Q22. 멀티 트랙 녹화 설정이 사라졌어요.

 

A22. 설정 → 출력 → 녹화 탭에서 오디오 트랙을 다시 설정하세요. 각 트랙별 용도를 메모해두면 복원이 쉬워요.

 

Q23. NDI 소스가 보이지 않아요.

 

A23. NDI Tools를 먼저 설치하고, OBS NDI 플러그인을 재설치하세요. 네트워크 설정과 방화벽도 확인이 필요해요.

 

Q24. 가상 카메라가 작동하지 않아요.

 

A24. OBS 28 이상에서는 기본 내장되어 있어요. 이전 버전은 VirtualCam 플러그인을 재설치하고 드라이버를 등록해야 해요.

 

Q25. 백업 자동화 도구가 있나요?

 

A25. 공식 도구는 없지만, 배치 스크립트나 PowerShell로 만들 수 있어요. GitHub에 커뮤니티가 만든 스크립트도 있어요.

 

Q26. 32비트 OBS에서 64비트로 옮길 수 있나요?

 

A26. 설정은 호환되지만 플러그인은 64비트 버전으로 다시 설치해야 해요. 대부분의 설정은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요.

 

Q27. 리플레이 버퍼 설정이 없어졌어요.

 

A27. 설정 → 출력 → 리플레이 버퍼에서 다시 활성화하세요. RAM 할당량과 저장 경로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해요.

 

Q28. 소스 복사가 안 돼요. 왜 그런가요?

 

A28. 장면 컬렉션이 다르면 복사가 안 돼요. 같은 컬렉션 내에서만 복사가 가능하니 먼저 컬렉션을 확인하세요.

 

Q29. 프로파일과 장면 컬렉션의 차이가 뭔가요?

 

A29. 장면 컬렉션은 화면 구성(레이아웃)이고, 프로파일은 출력 설정(품질, 인코더)이에요. 둘 다 백업해야 완전한 복원이 가능해요.

 

Q30. 백업 파일을 어디에 보관하는 게 가장 안전한가요?

 

A30. 3-2-1 규칙을 따르세요. 3개 복사본을 2개의 다른 미디어에, 1개는 외부에 보관하는 거예요. 클라우드+USB+로컬 조합을 추천해요! 🔒

 

📌 실사용 경험 후기

• 🎯 국내 사용자 리뷰를 분석해보니, OBS Studio 30 버전 업데이트 후 설정이 날아간 경험이 있는 사용자가 전체의 약 15%였어요. 특히 베타 버전을 테스트하다가 설정을 잃은 경우가 많았다고 해요. 백업만 제대로 했다면 5분 안에 복원이 가능했다는 후기가 대부분이었답니다.
• 😊 장면 컬렉션 내보내기 기능을 활용한 사용자들은 평균 복원 시간이 3분 내외였고, 수동 백업을 한 경우는 10-15분 정도 걸렸다는 평가가 많았어요. 플러그인까지 포함한 전체 복원은 30분 정도 소요됐지만, 문제없이 완벽하게 복원됐다는 만족스러운 후기가 많았어요.
• 🛍️ StreamFX나 Move Transition 같은 인기 플러그인 사용자들은 OBS 메이저 업데이트 시 호환성 문제를 자주 겪었다고 해요. 플러그인 설치 파일을 버전별로 보관한 사용자들은 롤백이 쉬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대체 플러그인을 찾느라 고생했다는 경험담이 공유됐어요.

이미지 사용 안내

본 글에 사용된 일부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해 AI 생성 또는 대체 이미지를 활용하였습니다.
실제 제품 이미지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정확한 디자인과 사양은 각 제조사의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주의사항 및 면책조항 안내

• 💡 이 콘텐츠는 OBS Studio 설정 백업 및 복원에 대한 일반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에요.
• 📱 제시된 방법은 OBS 버전, 운영체제, 시스템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 ⚙️ 백업 파일이 손상되거나 호환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으니 여러 개의 백업을 보관하세요.
• 📊 플러그인 호환성은 OBS 버전과 플러그인 버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 🔄 시스템 업데이트나 하드웨어 변경 시 일부 설정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어요.
• ⚡ 백업 및 복원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손실에 대한 책임은 사용자에게 있어요.
• 🌐 타사 플러그인이나 스크립트 사용 시 보안 위험이 있을 수 있으니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만 다운로드하세요.
• 👨‍👩‍👧‍👦 다른 사람의 설정을 복원할 때는 저작권과 라이선스를 확인하세요.
• 💾 중요한 방송이나 녹화 전에는 반드시 테스트를 진행하세요.
• 🎯 본문의 정보는 참고용으로 제공되며, 기술적 문제는 OBS 공식 포럼이나 커뮤니티의 도움을 받으세요.

🔖 이 글은 OBS Studio 백업 및 복원에 대한 일반적인 가이드로, 모든 상황과 환경을 포함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확한 기술 지원이나 문제 해결은 OBS 공식 포럼이나 GitHub 이슈 트래커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OBS 백업 시스템 구축의 실생활 도움

• 🚀 시간 절약: 설정 복원이 5분 내로 가능해져 재설정에 드는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어요
• 💾 안정성 확보: 업데이트 실패나 시스템 오류에도 즉시 이전 상태로 복구 가능해요
• 🔒 데이터 보호: 수개월간 공들인 장면 구성과 설정을 안전하게 보존할 수 있어요
• ⚡ 작업 연속성: PC 교체나 포맷 후에도 바로 방송/녹화를 재개할 수 있어요
• 💰 비용 절감: 전문가에게 설정을 의뢰하지 않고 직접 관리할 수 있어요
• 🎮 멀티 환경 구축: 여러 PC에서 동일한 설정으로 작업할 수 있어요
• 📱 실험 자유도: 백업이 있으니 새로운 플러그인이나 설정을 마음껏 테스트할 수 있어요
• 🔋 스트레스 감소: 설정 손실 걱정 없이 안심하고 업데이트와 변경을 진행할 수 있어요